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북미정상회담/개최장소 합의 (문단 편집) ==== --[[북한|{{{#808080 북한}}}]] [[평양시|{{{#808080 평양시}}}]]-- ==== [[김정은]]의 초대에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]]가 응하는 방식으로 정상회담이 성사되었기에 과거 사례들과 관례를 기준으로 보면 [[평양시]]에서 회담이 진행될 가능성도 크다. 대부분의 경우 외국 정상을 초대한 정상의 나라에서 회담이 진행된다. 하지만 예외가 있다면 [[북한]]을 아직까지는 정상국가의 일부로 보기가 어렵고, [[북미관계]]도 아직은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장소라 볼 수 있다. 특히나 지금까지 평양을 방문해 본 현직 미국 대통령[* 전직 대통령으로는 [[지미 카터]], [[빌 클린턴]] 등이 특사 자격으로 방문한 적이 있다.]이 단 한 명도 없었던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 관련 문제가 논란이 될 여지가 있다. 북한으로서도 '미 제국주의자 원쑤의 수괴'가 평양 한복판에 등장하는 격이라서 내부 단속에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. 그러나 현직 대통령의 신분으로 과거 미국의 적성국이었던 [[중국]]을 방문했던 [[리처드 닉슨]] 전 대통령이나 [[베트남]]을 방문했던 [[빌 클린턴]] 전 미국 대통령, [[쿠바]]를 방문했던 [[버락 오바마]]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가 있는것처럼 평양이 결코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다. 그리고 북한은 미국과의 뉴욕 채널을 통하여 평양에서의 북미회담을 강력히 요구중이다. 하지만 [[도널드 트럼프]]는 [[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]] 때 대선 후보 신분이었을 당시 이른바 [[햄버거]] 정상회담 이야기를 하면서 지지자들한테 '''내가 절대 거기(평양)에 갈 일은 없을 겁니다'''라고 밝힌 적이 있다. 실제로 [[미국]] 외교가에서는 트럼프가 평양에 간다는 시나리오는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. 하지만 5월 10일 현재, 평양 이야기가 다시 솔솔 피어나고 있다. 아직까지는 그냥 시나리오일 뿐이지만 트럼프의 성격상 판문점보다 더 이펙트가 더 큰 장소를 찾아보니 평양이라는 것 그리고 싱가포르였다면 진작에 나올 이야기지만 싱가포르도 트럼프에겐 매력적인 곳이 못되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는 것이 평양이라는 이야기이다. 뭐 트럼프가 밝히기 전에는 모두 뇌피셜일 뿐인 이야기이기에 확실한건 트럼프가 말해야 알 수 있다. 그리고 한국시간 23시 50분에 싱가포르로 최종 결정나면서 이 시나리오는 뇌피셜로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